여러분 그디어~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목요일 새벽 3시59분에 메일이 왔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했고 아이하고 아내가 깰까봐 조심히 조용히 나혼자 나홀로 좋아했네요. ㅎㅎㅎ 전 저 여성분을 정말 만날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보게되니 너무 반갑네요. 저렇게 밝게 웃는 모습이 너무나 예뻐 보입니다. ㅎㅎ 저는 총 4번 떨어지고 다섯번째 도전으로 성공한 것 같아요. 제가 처음 티스토리 글 올린 것이 올해 1월 21일 이네요. 당시 핫이슈? 를 따라한다고 무슨 관심도 없던 조재범코치와 심석희선수의 글을 쓴게 기억나네요. 관심도 없으면서,, 유튜브보고 저렇게 쓴게,, 지금 가서 보니 엄청 창피하고 그렇네요. 그렇게 몇번 글을 쓰니 글 쓰기..
이 글을 쓴다는건,,,,,,,,,, 아직도 승인이 안나서 이러고 있는거겠죠? 공무직 관련 글을 써서 그나마 조회수가 있는 것 같아요. 초반엔 글을 써도 유입이 안되서 지식인에 링크를 달고 답변을 달아서 그나마 유지했는데 그 지식인 활동이 지금도 영향을 많이 주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저런 일 하다가 아이도 태어나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공무직을 알아보게 되었고, 알아보는 방법을 어찌 알게되어 이곳 저곳 공고를 보다보니 괜찮고 질좋은 자리가 많더라구요. 그렇게 공무직에 들어왔는데 알고보니 의외로 공무직 알아보는 사이트에 대해서 많이 모르시길래 보는 방법을 정리해서 올리고 했습니다. 유입은 유입이고,, 그 글들을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이제 공무직에 대..
어제 예~전의 다이어트 성공 후기 글을 남겼습니다. 예전 그 때의 생각을 하며 적었었고, 적은 것을 다시 보니 아~ 그땐 그랬는데 하면서 보게 되더라구요. 아래 링크입니다. 다이어트 성공 후기, 다시 도전 (tistory.com) 다이어트 성공 후기, 다시 도전 7년전인가 8년전인가 키 177에 체중이 90정도 였어요. 아이를 갖으려고 했었고, 살이 찌니 옷이 작아져 옷입기도 불편하고 옷사러 가기도 싫고, 사러 가면 점원이 보는거 같아서 싫고, 그렇다고 인 camelpig.tistory.com 저 글처럼 지금은 시간이 없다고, 여유가 없다고, 하는 핑계 덕분에 두시간동안 걷기도, 탄수화물을 극도로 억제하기도 어렵게 됐습니다. 그래서 전부터 생각했던 한 끼니를 대체할 아이템 두가지로 살을 빼보려고 합니다...
7년전인가 8년전인가 키 177에 체중이 90정도 였어요. 아이를 갖으려고 했었고, 살이 찌니 옷이 작아져 옷입기도 불편하고 옷사러 가기도 싫고, 사러 가면 점원이 보는거 같아서 싫고, 그렇다고 인터넷으로 시키면 막상 입으니,, 작거나 디자인이 구리거나,.,. 그래서 살을 빼자란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그 땐, 마침 탄수화물을 안먹는 다이어트가 유행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밥빵면이라고 하죠. 다행히 빵이나 면은 막 좋아하지 않았지만 밥을 너무 좋아했어요, 맛있는 반찬이나 국이나 찌개가 나오면 두그릇 세그릇도 먹었죠. 하지만 그땐 20대 후반이었고, 평소 움직임도 많았기에 90kg 유지를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두가지 포인트를 잡고 뺏던 것으로 기억해요. 탄수화물을 억제하고, 많이 움직이고 걷자! 이 두..
애스센스 신청이 3번 떨어지고 지금 4번째 승인을 기다리고 있어요. 티스토리를 아마 올해 1월 중순부터 준비한 걸로 압니다. 준비하면서 블로그 만들면 구글에 뭘 등록하고 그리고 네이버에도 뭘 등록하고 그냥 들어갓 등록 딱딱 누르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보면서 해야 되더라구요. 다른분들이 써놓은 블로그 보면서 누르고 또 누르고 해서 등록하고 스킨인가요? 그것도 이것도 했다가 저겄고 했다가 그래서 위의 이미지처럼 와 이쁘다 해서 그 스킨을 선택했는데~ 근데 이미지처럼 제 글과 사진을 블로그 올려도 그렇게 꾸며지지 않는 거죠,, 예쁜 이미지만 보고 그리 될 줄 알았는데 저렇게 해놓으니 가독성 이라고들 하던데, 전혀 누가 내 티스토리에 들어와서 읽을 흥미가 안보여지는 거죠. 지금도 뭐 가독성이 뛰어난 티스토리는 아..
옛날차를 좋아합니다. 막 비싸고 고급지고 해외차 그런거 말고 그냥 우리나라 옛날차를 좋아해요. 80년대 90년대 차를 구경하게 되면 완전 신기하죠. 우연히 현대백화점 충청점 앞을 지나가다가 글쎄!!! 클랙식카를 전시하는걸 봤어요. 서울에 자동차 전시장이나 박물관이나 가야 봤던 차들인데 백화점에서 이벤트로 하나봅니다. 근데 백화점 홈페이지 들어가서는 정보가 없네요. classic car exposition!! 이번달 5일부터 14일까지 합니다. 전 지난 주말 6일하고 7일 이틀 다녀왔어요. 차가 많진 않았지만 볼만 합니다. 이제 어떤 차가 있나 볼까요?? 그랜저에요. 각그래저져라고 하죠. 옛날 우리나라 영화보면 조폭들이나 아니면 돈 있는 사람들은 이 차를 탑니다. 이 차는 1세대 그랜저라고 하네요. 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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