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코로나 확진자 발생동향 (21년 5월 13일 0시 기준) 서울 추가 신규 확진자 227명 서울 총 누적 확진자 40,345명 서울 치료 중인 환자 2,860명 서울 사망 환자 468명 2.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21년 5월 13일 0시 기준) 3. 서울 확진자 현황 (21년 5월 13일 0시 기준) 4. 21년 5월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227명) 이틀 연속 200명이 넘었네요. 전국 신규 일일 확진자도 700명이 넘었습니다. 날은 더워지고 야외로 나오는 사람도 많아질텐데 정말,, 어떻게 안될까요?
전동 킥보드 타고 다닌지도 7개월 되었네요. 마음같아선 더 좋은 성능의 값비싼 좋은 킥보드를 사고 싶지만 지금까지 타본 킥보드를 말씀드리자면 너무 위험하고 위험하고 또 위험합니다. 그래서 생각은 지금 타는 킥보드까지만 타고 고장나면 자전거로 넘어가던지 그냥 버스를 타고 다닐까 합니다. 아! 킥보드를 현재는 출퇴근용도로 쓰고 있어요. 버스 한번에 직장까지 가지만 버스 기다리는 시간 아깝고, 또 만원버스거나 날이 덥거나 거기에 비까지 오는 그런 날이면 정말,, 다들 버스 타고 싶지 않잖아요? 그러던 차에 킥보드법이 내일부터 다시 바뀝니다. 오늘까지도 봤어요. 킥보드 헬맷 안하고, 동시에 두명이 타고, 거기에 중고등학생들까지 공유킥보드를 타더라구요. 지금도 학생들이 타는건 괜찮은건가요? 다들 타길래 오늘까지는..
1. 서울 코로나 확진자 발생동향 (21년 5월 12일 0시 기준) 서울 추가 신규 확진자 223명 서울 총 누적 확진자 40,118명 서울 치료 중인 환자 2,762명 서울 사망 환자 466명 2.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21년 5월 12일 0시 기준) 3. 서울 확진자 현황 (21년 5월 12일 0시 기준) 4. 21년 5월 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223명) 다시 200명이 넘었네요. 다시 안넘겠지 했던건 무리였을까요. 더이상 방콕만 할 수는 없는데...
1. 서울 코로나 확진자 발생동향 (21년 5월 11일 0시 기준) 서울 추가 신규 확진자 163명 서울 총 누적 확진자 39,895명 서울 치료 중인 환자 2,692명 서울 사망 환자 464명 2.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21년 5월 11일 0시 기준) 3. 서울 확진자 현황 (21년 5월 11일 0시 기준) 4. 21년 5월 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63명) 진정한 감소세로 봐도 되겠죠? 200명 이하로만 나와도 좋네요. 이렇게 점점 예전처럼 전국 신규 일일 확진자가 200명대로 나왔으면 합니다. 우린 할 수 있겠죠?
로또당첨번호 조회 제일 오래되고 전통?적인 방법은 로또추첨방송 시청이죠? 현재는 mbc에서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라는 제목으로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합니다. 이 방송으로 보려면 저 시간에 mbc를 봐야하죠. 시청률 보이시나요? 그래도 복권추첨 방송이라고 요즘 타 방송보단 시청률은 좋네요. 하지만 일일이 저 시간에 맞춰야 하고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많이들 아실거에요. 위의 방법처럼 추첨방송을 볼 수도 있지만 불편하기에 우리들은 다른 방법을 이용합니다. 첫번째, 인터넷 검색이죠. 요즘은 컴퓨터보단 스마트폰을 더 이용하죠? 단순히 네이버나 다음같은 검색을 이용해서 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별 다른 검색어를 입력할 필요도 없이 그냥 '로또'라고만 검색하면 됩니다. 회차를 입력할 필요도, ..
1. 서울 코로나 확진자 발생동향 (21년 5월 10일 0시 기준) 서울 추가 신규 확진자 141명 서울 총 누적 확진자 39,732명 서울 치료 중인 환자 2,745명 서울 사망 환자 462명 2.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21년 5월 10일 0시 기준) 3. 서울 확진자 현황 (21년 5월 10일 0시 기준) 4. 21년 5월 1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41명) 이번에도 200명 이하네요. 이 추세를 점점 감소세로 봐도 될까요? 주말 검사 수치이긴 하지만 조금이나마 줄어가니 좋습니다. 올해 안에는 온 국민이 전부 백신을 맞아 마스크 안쓰는 생활을 간절히 바래봅니다.
경기도는 2020년 기준 약 1,342만명의 인구로 우리 나라에서 제일 인구가 많고 유일하게 1,000만명을 넘는 광역자치단체이죠. 말 그대로 서울까지 감싸고 있는 제일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입니다. 그래서 갈만한 곳도, 갈 곳이 없나 생각하는 분도 많죠. 그래서 이번엔 경기도에서 갈만한 곳을 찾아봤습니다. (다 제가 가본 곳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첫번째로 한국민속촌 입니다. 지방에 사는 저로써는 지금 아내가 된 그 당시 여자친구와 데이트로 왔던 기억이 나네요.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한 후 들어가서부터는 완전 과거시대로 돌아간 듯 했죠. 조선시대의 집을 볼 수 있고, 그 당시 민속 문화를 볼 수 있는 여러 전시관도 잘 되어 있구요. 여러 공연장에서 볼 수 있는 공연에 전통 먹거리, 찻집, 식당등이 너무 잘..
1. 서울 코로나 확진자 발생동향 (21년 5월 7일 0시 기준) 서울 추가 신규 확진자 179명 서울 총 누적 확진자 39,154명 서울 치료 중인 환자 2,849명 서울 사망 환자 457명 2.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21년 5월 7일 0시 기준) 3. 서울 확진자 현황 (21년 5월 7일 0시 기준) 4. 21년 5월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79명) 이번에도 200명 이하네요. 이 추세를 점점 감소세로 봐도 될까요? 이번달은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이 있기에 다시 증가세로 가는건 아닌가 걱정됩니다.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즐거운 5월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
5월 6일 0시 기준 우리나라 신규 일일 확인자수는 562명이죠. 지금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해서 많은 신규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에 걸리게 되면 여러 증상이 있지만 무섭게도 무증상이 33%!!! 확진자중 3명중 한명은 무증상이라고 하네요. 열이 난다거나 기침을 하는 것 같이 증상이 있으면 병원이든 선별진료소든 갈텐데 증상 없이 일상생활 하다가 남에게 옮길 수 있는 거잖아요. 이렇게 무증상이 있고, 그리고 여러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 증상과 증상 순서대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증상 열이 나고, 피곤하며, 기침, 숨을 쉬기 힘들면서 폐렴 경증에서 중증까지 다양한 호흡기 관련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 외 가래, 목이 아프고, 머리가 아프며, 피 또는 피가 섞인 가래, 속이 메스껍고, 설사 등이 ..
1. 서울 코로나 확진자 발생동향 (21년 5월 4일 0시 기준) 서울 추가 신규 확진자 184명 서울 총 누적 확진자 38,525명 서울 치료 중인 환자 2,714 서울 사망 환자 452명 2.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21년 5월 4일 0시 기준) 3. 서울 확진자 현황 (21년 5월 4일 0시 기준) 4. 21년 5월 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84명) 100명대 입니다. 200명은 안넘었네요. 화요일 치고는 적게 나온듯 해요. 계속 이렇게 감소추세로 가야하는데 걱정입니다. 백신 속도를 내고, 모두다 조심하고 인내하면 좋은 날이 오겠죠?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이라고 해서 들어보셨죠? 그러나.. 가만히 있는다고 알아서 돈 주는 것도 아니고,, 일일이 신청해야 하니 이것 참 불편합니다. 이번 시간엔 2021 근로장려금 신청에 대해 알아봅니다. 근로장려금은 신청하려면 단독가구, 외벌이가구, 맞벌이로 나뉘는데 단독가구는 말 그대로 혼자 사는 가구 외벌이가구는 결혼한 배우자나 부야자녀나 70세 이상 직계어르신이 있는 가구 맞벌이는 신청하는 본인과 배우자의 각각 다 합친 급여액이 300만원 이상인 가구입니다. 재산 기준이 20년 6월 1일로써 가족 모두의 각종 재산 합이 2억 미만이 되야합니다. 여기서 바로 우리가 중요한 것은? 신청일과 지급일이겠죠? 올해의 정기 신청 기간은 5월 1일부터 말일까지 입니다. 기간이 지난 후 신청은 6월 1일부터 1..
1. 서울 코로나 확진자 발생동향 (21년 5월 3일 0시 기준) 서울 추가 신규 확진자 127명 서울 총 누적 확진자 38,341명 서울 치료 중인 환자 2,781명 서울 사망 환자 451명 2.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21년 5월 3일 0시 기준) 3. 서울 확진자 현황 (21년 5월 3일 0시 기준) 4. 21년 5월 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27명) 100명대 입니다. 주말이긴 하지만 수치만 봐도 좋네요. 내일하고 모레 나오는 수치 보고 우울해지겠지만,, 이렇게 계속 100명대 유지하다가 점차 소멸했으면 하네요.
근로장려금은 근로를 하도록 동기부여하고 소득을 지원해주는 복지제도죠. 쉽게 말해서 일정부분 다른사람보다 덜 받고 그러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근로장려금은 수입과 재산이 어느정도 미만이면 지급이 됩니다. 근로장려금은 신청하려면 단독가구, 외벌이가구, 맞벌이로 나뉘는데 단독가구는 말 그대로 혼자 사는 가구 외벌이가구는 결혼한 배우자나 부야자녀나 70세 이상 직계어르신이 있는 가구 맞벌이는 신청하는 본인과 배우자의 각각 다 합친 급여액이 300만원 이상인 가구입니다. 재산 기준이 20년 6월 1일로써 가족 모두의 각종 재산 합이 2억 미만이 되야합니다. 여기서 바로 우리가 중요한 것은? 신청일과 지급일이겠죠? 올해의 정기 신청 기간은 5월 1일부터 말일까지 입니다. 기간이 지난 후 신청은 6월 1일부터 ..
1. 서울 코로나 확진자 발생동향 (21년 5월 1일 0시 기준) 서울 추가 신규 확진자 195명 서울 총 누적 확진자 38,032명 서울 치료 중인 환자 2,674명 서울 사망 환자 450명 2.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21년 5월 1일 0시 기준) 3. 서울 확진자 현황 (21년 5월 1일 0시 기준) 4. 21년 5월 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95명) 그디어 200명은 내려왔지만 안심이 되지는 않네요. 안심은 안되지만 수치상 200이 안넘어서 좋기는 합니다. 내일도 그리고 월요일도 더 낮게 나올텐데,, 수치상으로만 내려가는게 아닌 진정으로 확진자수가 줄었으면 하네요.
1. 서울 코로나 확진자 발생동향 (21년 4월 30일 0시 기준) 서울 추가 신규 확진자 227명 서울 총 누적 확진자 37,837명 서울 치료 중인 환자 2,912명 서울 사망 환자 448명 2.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21년 4월 30일 0시 기준) 3. 서울 확진자 현황 (21년 4월 30일 0시 기준) 4. 21년 4월 3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227명) 어제와 같은 확진자 수(227명)가 나왔네요. 이번 주말은 비가 온다는데 다들 집에 있을까요 아니면 집을 나와 다른 실내로 갈까요.
1. 서울 코로나 확진자 발생동향 (21년 4월 29일 0시 기준) 서울 추가 신규 확진자 227명 서울 총 누적 확진자 37,610명 서울 치료 중인 환자 2,834명 서울 사망 환자 447명 2.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21년 4월 29일 0시 기준) 3. 서울 확진자 현황 (21년 4월 29일 0시 기준) 4. 21년 4월 2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227명) 어제(28일 0시 기준)보다는 아주 조금 줄었네요. 계속 지금처럼 200명대가 유지될 것 같습니다. 100명대로 다시 내려왔으면 하네요. 수도권만 잡히면 좀 나을텐데.. 아쉽습니다.
1. 서울 코로나 확진자 발생동향 (21년 4월 28일 0시 기준) 서울 추가 신규 확진자 259명 서울 총 누적 확진자 37,385명 서울 치료 중인 환자 2,728명 서울 사망 환자 445명 2.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21년 4월 28일 0시 기준) 3. 서울 확진자 현황 (21년 4월 28일 0시 기준) 4. 21년 4월 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259명) 어제(27일 0시 기준)보다 더 늘었네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할까요, 세상 사는게 쉽지가 않네요.
코로나가 우리나라에 시작된지 일년이 넘었죠? 28일 22시 기준으로 625명인것 보면 해외까지 합하면 내일 발표도 700명이 예상됩니다. 불과 몇달 전만 해도 우리는 200명이다 300명이다 해서 초중고대 다 등교 안하고 식당 안가고 외출안하고 모임안하고 그랬잖아요? 대구에서 처음 시작할 당시만 해도 대구분들 외출자제와 모든것을 스톱한 것을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시작된지 일년이 지난 지금 그때만큼은 경각심은 없습니다. 없을 수 밖에 없죠. 무섭고 두려운것도 처음이나 그렇지 그 상황에 익숙해지면 일상화가 됩니다. 어쩔 수 없고 그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그 생활에 익숙해버리는 거죠. 그래서 이제 700명대 800명대가 나와도 외출을 합니다. 학교는 전부는 다 아니..
1. 서울 코로나 확진자 발생동향 (21년 4월 27일 0시 기준) 서울 추가 신규 확진자 116명 서울 총 누적 확진자 37,126명 서울 치료 중인 환자 2,614명 서울 사망 환자 445명 2.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21년 4월 27일 0시 기준) 3. 서울 확진자 현황 (21년 4월 27일 0시 기준) 4. 21년 4월 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16명) 어제(26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154명)보다는 줄었네요. 서울과 경기, 그리고 인천 이렇게 수도권이 줄어야 하는데 수도권 줄어도 요즘은 또 지방도 대유행을 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기존 계획보다 더 빨리 백신을 다 맞아서 집단면역이 되었으면 하네요.
먼저 도시어부 시즌3 티저영상부터 보시죠. 총 맞은 것처럼 이라네요 ㅋㅋ 덕화형 목소리는 정말 짱 아닌가요? ‘도시어부 시즌3가 오는 5월 6일 첫 방송을 합니다. 유튜브 채널 a에서 독립해 새로운 유튜브 채널 ‘도시어부 Grrr’를 만들었네요. 두 번째 티저 영상 영웅본색을 패러디한 어부본색이라고 합니다. ㅋㅋ 낚시를 예능으로 승화시켜 많은 사랑을 받은 도시어부는 17년 시작 이래로 다양한 에피소드와 드라마같은 명장면이 많았죠. 특히 지난해 연말쯤 시청률도 그렇고 어마어마하지 않았나요? 2월달에 시즌2가 끝나고 새로 시작될 시즌3!!! 너무 기대됩니다. 시즌2를 발판삼아 이번엔 어떤 재미와 영상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도시어부를 보고 여성분들이 낚시를 보는 눈이 좀 바꼈다고 하네요. 낚시라하면 여성분들..
1. 서울 코로나 확진자 발생동향 (21년 4월 26일 0시 기준) 서울 추가 신규 확진자154명 서울 총 누적 확진자 37,010명 서울 치료 중인 환자 2,759명 서울 사망 환자 445명 2.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21년 4월 26일 0시 기준) 3. 서울 확진자 현황 (21년 4월 26일 0시 기준) 4. 21년 4월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54명) 시청 홈페이지에서는 여러 정보가 있기에 진짜 필요하고 보기 쉽게 정리해봤습니다. 역시 인구도 많고 큰 도시라 그런지 다른 지방 소도시와는 다르네요. 신규 확진자 154명이 적은 수가 나왔다고는 하는데 역시 오늘 나온 수치는 일요일 검사 수치이기에 내일부터 뜨는 확진자를 봐야 되겠습니다.
처음 코로나가 터진 작년 초에 여기저기서 확진자 이동 경로가 인터넷은 물론 재난문자로 정보 확인 후 확인할 수 있었기에 개인정보 및 사생활 보호가 안된다는 말이 많았죠. 그래서 현재는 정보 공개기간이 정보 확인 후부터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 경과시 까지입니다. 14일 경과 후부터는 비공개로 전환된다는 거죠. 처음 코로나 확진자들 이동 동선을 보고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왜 그시간에 술을 마시고 노래방을 가고 코로나 시국인데 말이지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지금은 코시국이라는 말까지 있는 상황인데 지역 방역단계 차이가 있지만 술 안마시고 노래방 안가고 그렇지 않잖아요? 정보 확인 후 접촉자 파악이 완료되면 바로 비공개로 전환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하지만 어떻게 보면 마녀사냥이 될 수..
청주시 코로나 현황 세번째 입니다. 오늘 국내 발생 일별 신규 확진자가 해외 유입 25명 포함 785명 나왔네요. (24일 0시 기준입니다) 일별 신규 확진자 최근 열흘 동안의 그래프를 볼까요? 최근 열흘 동안의 일별 신규 확진자수는 나흘 연속 700명대 입니다. 이제 800명 이상이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정말 암울하고 암담할 뿐이네요. 일본이 요즘 일별 신규 확진자수가 5000명이 나온다는데 우리도 머지않아 천명대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우선 내일 나오는 확진자수(25일 0시 기준)는 토요일 검사 기준인 거니까 오늘 발표된 숫자보단 덜 나오겠죠? '코로나 라이브'라는 사이트에서 보니 24일 0시 기준으로 596명 입니다. 어제와 동시간대로 비교해보니 109명이 덜 나온 수치네요. 주말에만 평..
청주시 코로나 현황 두번째 입니다. 오늘 국내 발생 일별 신규 확진자가 해외 유입 39명 포함 797명 나왔네요. (23일 0시 기준입니다) 작년 중반 쯤이었을까요? 확진자 200명 300명 안팎에서는 큰일이다 막 다들 큰일 났다며 걱정했을 때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 곧 800명이 다가가는데 정부는 '현단계를 유지하되, 현 기준보다 더 보강된 규제를 하겠다' 이런 식으로만 나오니,, 그런데 한편으론 규제를 해봤자 더 막기는 어려우니 정부도 포기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1. 청주시 발생동향 : 4월 23일 00:00 기준 2. 청주시 확진자 현황 - 4월 23일 하루 확진자 현황입니다. - 지금까지의 청주시 코로나 누적확진자 전체 현황입니다. 확진자 확진일 거주지 감염경로 조치사항 청주-94..
요즘 코시국이라 하죠? 코로나와 시국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벌써 우리나라에 처음 발생한지 일년이 넘어갔는데,, 이나라 저나라 우리나라도 백신을 맞고있는데,, 이놈의 코로나는 끝날 기미가 안보이네요. 청주시 코로나 현황을 매일 적어볼까 합니다. 지방뉴스 또는 일일이 인터넷으로 찾아봐야지 청주시의 누적확진자가 몇명인지, 현재 자가격리는 몇명이고 격리해제는 몇명 되었는지, 그리고 제일 중요한 현재 확진자 현황까지!! 1. 청주시 발생동향 : 4월 22일 00:00 기준 2. 청주시 확진자 현황 - 4월 22일 하루 확진자 현황입니다. 확진자 확진일 거주지 감염경로 청주-934 21.4.22. 흥덕구 청주 확진자 접촉 청주-933 21.4.22. 흥덕구 청주-932 21.4.22. 흥덕구 청주 확진자 접촉 청주..
여러분 그디어~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목요일 새벽 3시59분에 메일이 왔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했고 아이하고 아내가 깰까봐 조심히 조용히 나혼자 나홀로 좋아했네요. ㅎㅎㅎ 전 저 여성분을 정말 만날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보게되니 너무 반갑네요. 저렇게 밝게 웃는 모습이 너무나 예뻐 보입니다. ㅎㅎ 저는 총 4번 떨어지고 다섯번째 도전으로 성공한 것 같아요. 제가 처음 티스토리 글 올린 것이 올해 1월 21일 이네요. 당시 핫이슈? 를 따라한다고 무슨 관심도 없던 조재범코치와 심석희선수의 글을 쓴게 기억나네요. 관심도 없으면서,, 유튜브보고 저렇게 쓴게,, 지금 가서 보니 엄청 창피하고 그렇네요. 그렇게 몇번 글을 쓰니 글 쓰기..
이 글을 쓴다는건,,,,,,,,,, 아직도 승인이 안나서 이러고 있는거겠죠? 공무직 관련 글을 써서 그나마 조회수가 있는 것 같아요. 초반엔 글을 써도 유입이 안되서 지식인에 링크를 달고 답변을 달아서 그나마 유지했는데 그 지식인 활동이 지금도 영향을 많이 주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저런 일 하다가 아이도 태어나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공무직을 알아보게 되었고, 알아보는 방법을 어찌 알게되어 이곳 저곳 공고를 보다보니 괜찮고 질좋은 자리가 많더라구요. 그렇게 공무직에 들어왔는데 알고보니 의외로 공무직 알아보는 사이트에 대해서 많이 모르시길래 보는 방법을 정리해서 올리고 했습니다. 유입은 유입이고,, 그 글들을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이제 공무직에 대..
요즘 꽃 피는것 보면 참 이쁘죠? 꽃 제대로 보러 아이와 세종수목원에 다녀 왔습니다. 전 꽃은 막 좋아하진 않아요. 지나다니다 이쁜 꽃 보면 그냥 이쁘네~ 하고 가는 정도? 꽃은 산다거나 일부러 꽃 보러 간다거나 하진 않는데 이제 나이가 드는 건지, 아이와 함께 꽃구경하는게 이제는 좋더라구요. 봄꽃 기행이라고 해서 4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합니다. 개관일과 관람시간, 그리고 휴관일 입니다. 참고하시면 되겠어요. 입장료 입니다. 저희 성인 두명에 어린이 한명해서 들어갔는데요. 홈페이지엔 나와있지 않지만, 사계절 전시온실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50% 할인이에요. 그래서 성인 둘, 아이 하나 해서 6,500원에 들어갔습니다. 언제까지인진 모르겠지만 참고하세요!! 수목원 안내도 입니다. 순천만하고와 비교했을..
어제 예~전의 다이어트 성공 후기 글을 남겼습니다. 예전 그 때의 생각을 하며 적었었고, 적은 것을 다시 보니 아~ 그땐 그랬는데 하면서 보게 되더라구요. 아래 링크입니다. 다이어트 성공 후기, 다시 도전 (tistory.com) 다이어트 성공 후기, 다시 도전 7년전인가 8년전인가 키 177에 체중이 90정도 였어요. 아이를 갖으려고 했었고, 살이 찌니 옷이 작아져 옷입기도 불편하고 옷사러 가기도 싫고, 사러 가면 점원이 보는거 같아서 싫고, 그렇다고 인 camelpig.tistory.com 저 글처럼 지금은 시간이 없다고, 여유가 없다고, 하는 핑계 덕분에 두시간동안 걷기도, 탄수화물을 극도로 억제하기도 어렵게 됐습니다. 그래서 전부터 생각했던 한 끼니를 대체할 아이템 두가지로 살을 빼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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